✔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단의 색상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위의 두개의 색상표는 동일한 색상표이며 편의에 따라 색상별, 번호순서 두 가지 형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땀 흡수, 통기성, 보온성이 좋아서 주로 브랜드의 티셔츠, 후드티, 집업 등에 사용되며
싱글 원단보다 두께감(660g)이 있어 이른 봄이나 가을-초겨울까지 사용되는 원단입니다.
원단의 앞면은 싱글 원단처럼 짜여 있지만 뒷면은 타올 형태와 비슷하게
고리 모양 루프조직으로 짜여 있는 것이 특징이며 텐타, 덤블로 작업됩니다.
기모쭈리는 안쪽 면을 얇은 털실처럼 가공하여 보온성을 더욱 높인 겨울용 원단입니다.
✱ 참고 :
- 텐타(Tenter) : 140 ~ 200℃ 정도의 뜨거운 온도로 원단의 형태를 단단하게 잡아주는 작업입니다.
원단을 옷으로 봉제하기 전, 원단 자체를 가공으로 단단하게 고정해 세탁 후 옷이 뒤틀리는 현상을 방지합니다.
- 덤블(Tumble) : 원단에 수분을 공급하고 회전하는 덤블 세탁기에 원단을 건조시키는 작업입니다.
열과 수분에 내성을 가질 수 있게 하여 수축률을 줄여주는 가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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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두개의 색상표는 동일한 색상표이며 편의에 따라 색상별, 번호순서 두 가지 형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추럴한 주름과 바스락한 촉감의 생활 방수, 방풍 원단으로 주로 활동성이 있는 간절기 의류에 많이 사용됩니다.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가벼운 119g의 중량을 사용하여 간절기에 착용하기 좋습니다.
원단 고유의 형태와 색감 유지를 위해 첫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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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이 부드럽고 보온성이 좋은 원단으로 부피감에 비해 가볍고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착용감이 뛰어나고 구김이 적은 장점이 있어서 주로 활동성이 있는 간절기 의류나 담요에 많이 사용됩니다.
캠핑 브랜드에서 많이 사용하는 420g중량을 사용하여 간절기와 초겨울에 착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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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의 부드러움과 폴리의 내구성을 조화롭게 혼용하여 640g의 두꺼운 중량감에 비해 시원한 촉감으로 주로 기능성 스포츠웨어에 사용합니다.
비침과 보풀의 단점을 보완하고 텐션감이 상향되었고 탄탄하게 핏을 잡아주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사이클 한 원사를 사용하여 친환경적인 의미를 전달합니다.
텐타, 덤블 가공하여 세탁 후 수축과 변형을 최소화하였습니다. 가급적 건조기 사용은 삼가시길 권유해 드립니다.
✱ 참고 :
- 텐타(Tenter) : 140 ~ 200℃ 정도의 뜨거운 온도로 원단의 형태를 단단하게 잡아주는 작업입니다.
원단을 옷으로 봉제하기 전, 원단 자체를 가공으로 단단하게 고정해 세탁 후 옷이 뒤틀리는 현상을 방지합니다.
- 덤블(Tumble) : 원단에 수분을 공급하고 회전하는 덤블 세탁기에 원단을 건조시키는 작업입니다.
열과 수분에 내성을 가질 수 있게 하여 수축률을 줄여주는 가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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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두개의 색상표는 동일한 색상표이며 편의에 따라 색상별, 번호순서 두 가지 형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밀도의 독특한 두께의 원사를 사용하여 820g의 중량감과 내구성이 돋보이는 원단입니다.
탄탄하게 핏을 잡아주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주로 고퀄리티 브랜드의 스웻으로 사용됩니다.
오랜 착용에도 형태 변형이 거의 없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텐타, 덤블 가공하여 세탁 후 수축과 변형을 최소화했습니다.
가급적 건조기 사용은 삼가시길 권유해 드립니다.
